1000만원 굴리기 이렇게 하면 반은 먹고들어간다~

금융&보험&재테크 2016. 3. 27. 22:31

요즘 돈벌기가 참 힘든 세상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돈을 벌어도 회사에서의 월급 인상률보다 물가가 더 높게 오르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건 바로 저축처럼 재테크가 필요한 시기라는것이죠.

어릴적에는 마냥 백원짜리 몇개 돼지저금통에 넣는게 다 지만,

현재는 점점 자신의 부를 늘려야 되는 시기이기에,

재테크를 확실히 잘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볼수가 있죠.

 

 

 

 

돈을 굴릴려면 내가 원하는 적금 또는 예금 등의

예금률도 적절히 잘 확인하시고 진행을 하셔야 되요.

적금의 경우는 중간에 해지하게 되면 돈을 못돌려 받기에 갈아타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분산투자를 해야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을 하죠. 분산투자는 무엇인가요?

분산투자는 말그대로 돈을 분산시키는 것인데요.

적금으로 이야기하면, 요즘 풍차돌리기 아님 통장쪼개기 라고 하잖아요.

그런것들도 일종에 분산투자입니다.

내가 나중에 써야되는 적금, 급하게 필요할때 빼도 되는 적금,

아이를 위해서 필요한 적금 등 이렇게 다 쪼개서 적금을 드는것이죠.

돈이 많다면야 이럴필요도 없지만, 없으니 그렇게 하는 거죠.

 

 

 

그래서 1000만원을 굴릴때에는 CMA, ELS, 연금저축

보장성보험 등 이렇게 투자를 하면 연 수식이 일반 적금이나 예금보다

훨씬 높게 나온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개 쪼개면 관리도 힘들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맞긴 합니다. 관리가 힘들긴 한데, 그것을 잘 활용해야 돈을 벌수가 있죠.

저 또한 현재 분산투자로 많은 이익을 봤었고요.

현재는 펀드를 하다가 해지를 했지만, 펀드를 할 당시

월 20으로 4개의 펀드를 분산투자를 해서 15% 이상의 상당한 이익을

취하고 해지를 한적이 있습니다.

분산투자는 이익이 되는 저축과 이익이 되지 않은 저축이 서로 혼합되어서

손해를 보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것이죠.

 

- 이 포스팅은 비대가성 정보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