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생계비란? 기준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얼마정도가 필요할까요?

그건 사람에 따라 씀씀이에 따라 많이 다르다고 할수 있는데요.

 

 

나라에서 1인당 1달간 이정도는 있어야한다 라는 기준이 있어요.

매일 밥을 먹어야 되고 3끼를 꾸준히 먹는다는 과정하에

김밥천국에서 김밥 1줄만 먹어도 2000원, 하루에 6000원이 필요합니다.

이걸 1달로 과정하면 18만원이 필요하게 되는데요.

년간으로 하면 200만원정도가 필요하게 되는 셈이라고 볼수가 있네요.

 

 

 

2016년 년간 가구당 사람수에 대한 최저생계비 입니다.

2016년	1인가구	2인가구	3인가구	4인가구	5인가구	6인가구
최저생계비	649,932	1,106,642	1431,608	1756,574	2081,540	2406,506
기초수급자	649,932↓	1,106,642↓	1,431,608↓	1,756,574↓	2,081,540↓	2,406,506↓
차상위계층	779,918	1,327,970	1,717,930	2,107,889	2,497.848	2,887,807

 

그런데 저 금액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데요.

정말 최소로 안할거 안하면 가능은 할것 같은데, 삶의 의욕이 없겠죠.

그리고 회사에서 모든 밥을 다먹고 집에와서 잠만 잔다는 생각으로

산다면, 못살것도 없지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즐거움이 없어지죠.

 

 

최저생계비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비용을 말하는 것인데요.

1인 가구의 경우 65만원 6인의 경우 24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는데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비용이 적게 드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먹는것도 많이 사면 싸고 버리는 일도 없어지구요,

그렇지만, 돈은 있으면 있을수록 좋고, 많을수록 더 좋은게 돈이죠.

 

 

최저 생계비 기준은 위 표에서 보여드렸으니 그걸로 확인하시면 되나,

내가 최저생계비를 유지는 하나 라는 생각은 굳이 할 필요가 없어요.

자신이 회사만 다녀도 최저생계비는 넘어버리는 것이닌깐요.

아르바이트를 해도 요즘은 100만원은 훌쩍 넘는 시대이기에,

65만원은 충분히 뛰어넘는 금액이라고 볼수가 있네요.

 

복지로에서는 다양한 복지 관련을 알려주는데요.

최저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노년층분들이 겨울에는 추위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 모두 주위를 둘러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