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1분 자기소개 예문 예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상>이야기 2016. 5. 22. 12:14

요즘 취업하기 참 힘든 세상인것 같습니다.

취준생들은 1달에 수십개의 이력서를 회사에 넣고 있죠.

 

 

그러나 취준생들은 열심히 노력해도 들어가기 어려운곳이

취업문이라는 것이죠. 무슨 문들보다 어려운게 취업문인데요.

어쩔땐 정말 운으로 들어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취업문을 통과하기위해서는 자기소개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데요.

읽고 계시는분들은 확인차 혹은 내가 어떻게 써야되나 궁금한것이죠.

 

 

면접 1분 자기소개 예문 예시 들은 자신에게 맞도록 해야되는데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것은 참고용이지 똑같이 해서는 안됩니다.

그 이유는 면접관들도 한두번 하는 면접도 아닐테지만,

늘 같은 말만 들으면 이분은 준비를 하긴해도 인터넷그대로 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다는 것이죠.

 

 

면접 1분 자기소개는 짧고 임팩트를 주는게 좋은데요.

생각보다 1분이라는 시간은 엄청 빨리 지나갑니다.

저는 누구누구 이며, 무엇을 했으며 하는 그러한 장황한 말은 삼가하시고

이회사에 들어온 이유를 살짝 돌려서 말하는 그런 말이나,

나의 미래를 위해 설계를 하다 이 회사가 제일 좋았다 그정도도 좋은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정답이란건 없지만, 정답에 가까울 필요는 있어요.

2000년대 초반에는 아직 자기소개라는 부분이 어려울때는

저는 ㅁㅁㅁ이며, 몇째에 이런식으로 말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철판이 필요한 시대이기에 과장할 필요도 있습니다.

이회사에 목숨을 바치겠다는 표현들은 필요없으며,

즐거움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행복은 사람에게 희망을 줍니다.

그러한 희망을 여기 ㅇㅇ회사에서 찾으려고 한다.

정도만 말해도 그분들은 기분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렵지만, 취준생 여러분 합격 꼬옥 하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