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꼭 들어야 하나요?? 고민덩어리죠~

금융&보험&재테크 2016. 11. 8. 20:48

보험을 꼭 들어야 할까여?

이건 늘 고민의 고민인것 같습니다.

 

 

보험을 들어야 하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보면

들어야 될지 말지가 될것 같아요.

 

첫번째는, 크게 다치거나 아플때 비용을 처리해주죠.

두번째는, 돈이 없을때 누가 대신 용돈을 주죠.

 

 

말 그대로 보험은 있기는 해야되는데 없어도 될경우는

어떠한 경우일까여? 감이 오지 않나여??

내가 돈이 많다면 굳이 필요없는것 같습니다.

 

 

예로 이건희회장은 과연 보험이 필요할까여?

죽을때까지 써도 돈이 남아 도는데 말이죠?

유태인이 만든 보험이라고 하는데, 그당시 유태인들은 보험을

상속의 개념으로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죠.

 

 

 

내가 죽으면 아이에게 돈을 물려주고 싶기때문에 보험료를 내고

죽었을때 내가 낸 돈보다 큰돈을 아이에게 가도록 한것이죠.

이게 시초가 되면서 지금까지 보험이라는 것이 오게 되었어요

 

실제로 내가 낸 돈보다 더 많은 혜택이 보험에 숨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파야 돈을 타먹고 알아야 타먹는데,

보험금을 못받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담당 FC에게 이야기하시면 가능할거에요

없으시다면 댓글 달면 제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험료 인상, 할증기준 알아봅시다.

금융&보험&재테크 2016. 10. 4. 15:36

보험료 인상과 할증기준에 대해서 알아볼까하는데요.

보시는 분들은 이런것에 대해 생각해보셨나요?

 

 

매년 물가상승률은 3~5% 정도가 되는데요.

정말 체감하는건 10%때까지도 가기도 합니다.

보험료의 인상은 금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요.

예로 10년전에 가입한 사람과 지금가입하는사람의 보험료가 같다면,

말이 되는걸까요?

 

 

 

 

저는 이 말에 "아니요" 라고 하고싶습니다.

 

그 이유는 10년전의 이자와 지금의 이자는 확연히 다르죠.

보험회사에서 보험료를 받고 어디엔가 투자를 할테데인데요.

이자가 높을때는 은행이던 대출이던 높아서 수익이 창출이 되죠.

그 수익으로 고객들에게 돌려주는 그러한 구조인데요.

돌려준다는건 바로 사망보험금과 같은 그러한 보험금이에요.

 

 

그런데 현재는 어떤가요? 1900년대 10% 였던 금리가

현재는 1.25%의 금리로 뚝 떨어졌어요.

그러다보닌간 보험회사들도 점점 보험료를 인상을 해야지만,

그 금액으로 투자를 하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험료 할증기준은 어떨까요?

나이가 같다면 괜찮지만, 1살이라도 어리면 건강에 대한

RISK가 좀 적다고 할수가 있죠?

선천적으로 아프거나 그런건 어쩔수 없지만, 평균적으로 나이가 적을수록

덜 아프다고 할수가 있기 때문에 1년1년 가격이 더 오릅니다.

 

그러나 나이의 기준은 우리가 아는 주민등록상의 나이가 지나면

보험료가 오르는 그러한 방식이 아니구요.

생일기준으로 +6개월후에 금액이 오르게 됩니다.

 

생일이 5월이다면 11월에 보험료가 인상되겠죠.

보험료 인상, 할증기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그닥 어려운건 아니지만, 알고 있어야 되는 그런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