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통닭을 시켜먹을라고 멀 시켜먹을까 고민을 너무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스마트폰을 들었죠.

스마트폰에서 알려준 맛집중 노랑통닭을 발견

그럼 한번 시켜 먹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평이 맛있다고 해서 관심이 갔기 때문이죠.

그럼 나의 평은 어떤지 한번 지켜보세요. 

노랑통닭이라고 해서 봉투에 크게 담아 오더라구요.

두가지 종류인 말그대로 반반인거죠.

반반은 아니고 통닭 작은걸로 주는거더라구요.

담겨져 있는 포장 박스가 노란색이네요.

그래서 노랑 통닭인건가?ㅋㅋ

봉투에 담겨져 있는 통닭은 그닥 맛있어 보지 않았습니다.

이게 이게 바로 후라이드 입니다.

그냥 약간 식은 통닭맛이고 내 입맛하고는 그닥...

그래도 냠냠 먹어보는 나의 인내심...ㅋㅋ

전 특히 닭가슴살을 껌먹듯이 씹아서 맛없음.

양념은 후라이드에 비해 맛있었어요.

어릴적에 좋아했떤 양념치킨인데

이제는 후라이드가 좋은데

왜 노랑통닭은 나의 입맛과 달라서

별로라는거.ㅋㅋ

개인의 취향이니 한번 시켜먹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메뉴판입니다.

메뉴는 적당히 있고 인기메뉴를 시켜 먹어본거에요.

후라이드 치킨 + 양념치킨요.ㅋㅋ

치느님은 바삭거림과 함께 씹히는 맛이

쫄깃쫄깃 해야되는데,

살살 녹는것도 좋구요.

그런데 이건 왜케 질긴지 모르겠음.

식으면 그냥 옛날통닭 먹는듯한 느낌.

제가 말하는 옛날통닭은 어릴때 먹던

그냥 엣날통닭을 말하는거에요.

저는 그냥 다른 통닭으로 시켜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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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노랑통닭은 맛있나 봅니다.

아님 내가 운이 없거나...

암튼 터민의 먹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