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정말 좋아했던 만화

바로 사이버 포뮬러인데요.

그거 아시나요?

사이버 포뮬러의 오프닝곡을 윤도현이 불렀다는것을.

딱 듣자마자 알게 될거에요.

사이버 포뮬러 순서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첫번째로는 한국에서는 영광의레이서로 알려졌는데

1991년~TV판 사이버포뮬러 에요~

이제 진짜 사이버포뮬러의 시리즈인데요.

첫번째는 사이버포뮬러 더블원(11) 1992년~1993년

아스카 오빠가 나오는 내용인데요.

시력이 점점 잃어가지만, 주인공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죠.

정말 나쁜역활을 하는 희생정신. 결국 주인공의 실력을 많이 향상시키죠~

두번째로는 사이버포뮬러 ZERO  94년 ~ 95년

제로영역에는 카일이 제로영역을 무서워하는 내용 및

주인공의 제로영역을 넘나드는것을 보여주죠.

제로영역은 잠깐의 앞을 내다볼수 있는데요.

그것을 자주 영역을 넘나들면 몸이 망가진다고하죠.

그래서 카일이 말리는데 말을 안듣는 주인공.

세번째로는 사이버포뮬러 SAGA 96년 ~ 97년

그리고 필이 나오는 요고...

약을 복용하고 몸을 컴퓨터에 맡기는 그런 내용이죠.

미래에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SIN 98년 ~ 00년

마지막이면서 제일 아쉬운 건데요.

마지막 장면이 아수라다와 동급의 머신인데

활용을 잘못하다가 카일이 타면서

마지막에 아수라다를 따라잡자마자 끝나죠.

뒤에 먼가가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려나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