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폭행? 왜 이러세요

<일상>이야기 2015. 9. 16. 09:10



최근뉴스에 묻지마 폭행이 발생 되었는데요
한국의 법 실테는 아직 솜방망이네요.

네티즌들도 너무 약한거 아니냐는
반응이 거센 상황이에요.

내용은 이러해요.

취준생이던 남자가 계속 취업이 안되고
떨어져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이런 놈들에게도 변호사가 붙겠죠.

변호해줄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그걸 참지못하고 지나가던 여성은
폭행한겁니다.

둘의 사이는 아무 사이가 아니 었는데
왜 그런 행동을 보였을까요?


요즘 티비를 보면 부쩍 그런 돌발행동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사회에 대한 분노가
지나가는 행위자에게 하는거죠.

그것도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에게요.

만약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최홍만 같은 사람이 지나가면
있던 분노도 가라 앉을거에요.

괜히 덤볐다 골이 아니라 세상 구경
절대 못할거닌깐요.

이처럼 힘 약한 사람에게
아무이유 없이 하는 묻지마 폭행
조심해서 될게 아니라
없어져야 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술취한 사람을
상대로 아리랑 치기 퍽치기
가 있었지만

요즘은 가리질 않네요.

영화의 한장면이라 생각한
요런 장면이

돈이 없어서
혹은 사회의 불만으로
이같은 행동을 하죠

예전 뉴스에는
비행청소년이 이같은 범죄를
지른 경우도 보았네요.

사회가 점점 돈돈
할수록

이런 일들이 더욱 생길것 같습니다.

이같은 것들을

사회부적응이라 하기도 하지만
지금 사회가 만든 정신적인 스트레스의
병이지 않을까요?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길




이상 주저리주저리

였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