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요~~

병점에 위치한 꼴깍이라는 곳입니다.

저도 가끔 가지만 요즘은 부쩍 이 동네로 안가다가

오늘 동생놈의 이끌려 가게 되었는 곳입니다.

갈때마다 맛은 있는데 사람이 왜케 적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먼가 분위기가 좀만 더 좋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곳이네요. 

내부 모습입니다.

약간 색상이 음식이 맛있어 보일수도 있는 색상이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어둡고 좀 시대가 오래된듯한 느낌의 전체적인 분위기입니다.

이건 테이블에 똭~ 하니 붙어 있는

가게 상호명~

목넘길때 나는 꼴깍을 의미하는 것 같죠?

감튀도 바삭한게 패스트푸드 저리가라 느낌이공

샐러드는 약간 시들긴 했지만 소스와 조합이 잘 맞아

맛있는 느김이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양념치킨 합격 드립니다"

아~~음... 또 먹고싶네.ㅋㅋ

이쁘니 알면 혼자 먹었다고 난리 칠텐데...

같이 먹으로 가면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ㅋㅋ

이 쉬원한 맥주와 함께 먹으니 더 일석이조죠...

다들 아시겠지만 맥주와 치킨의 조합이 맛은 있는데

몸에 엄청 안좋다고 하자나요...

그래도 맛있게 먹고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기에...

저도 먹어 보았습니다.

운동하고 먹은 술인지 흡수력이 뛰어나서 금방 취했네요.

※사실 술 좀만 마셔도 금방 취끼가 오긴 합니다.ㅋㅋ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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