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냅스 신경전달물질 뭔지 알아 보시죠~

<건강>이야기 2015. 10. 25. 12:37

안녕하세요.

우리는 매일매일 전기와 함께 지냅니다.

휴대폰을 충전할때도 냉장고를 차겁게 만드는 것 부터해서

모든 집안에 전기없이 살수 있는게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 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몸속에도 전기가 흐른다고 하는데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전달해주는 신경전달물질을 시냅스라고 하는데요.

시냅스는 세포와 세포 사이를 연결해줌으로써

리가 쉽게 행동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것이 좋아지지 않으면 병이 난다고 합니다.

 

 

1. 시냅스 신경전달물질 전기신호 이상 증상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시냅스 증상 첫번째는 언어장애를 들수 있는데요. 내가 지금 생각하는데로 말을 할수 없거나 말을 더듬거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2) 시냅스 증상 두번째는 건망증 이에요. 노인분들이 흔히 깜빡깜빡 한다고 이야기 하잖아요. 이러한 신경이 전달이 되지 않을때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3) 시냅스 증상 세번째는 통증 인데요 어떠한 부위에 신경세포의 전달이 되지 않아 떨림이 발생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시냅스 증상 네번째는 근육 경련인데요. 예전에 허준 드라마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구아와사 라고 해서 입이 돌아가는 것을 보셨을텐데 그런증상이 올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그런 증상인거죠.

 

 

 

2. 시냅스 몸속 전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시죠.

 

 

 

1) 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어려운 바른 생활습관이죠. 같은 시간에 밥을 먹는것 조차도 힘듬데 지키기 어렵지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려면 바쁘더라도 잘 챙겨서 습관을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2)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죠. 요즘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인데 그런 스트레스 조차도 운동이 필요하죠. 모든 병을 이기는데는 운동 만큼 좋은게 없으니 매일 매일 꾸준하게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필자도 이런 운동을 하고 싶은데 잘되지 않지만 워낙 살이 안찌는 체질인지라 운동의 필요성을 더욱 못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운동하고 난후에 샤워를 하는건 정말 좋은것 같아요. 찜질방에서 운동하기 같은것?ㅋㅋ

 

 

 

 

모두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