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전증 증상 과 신장질환 종류

<건강>이야기 2015. 10. 8. 13:23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부전증 증상과 신장질환 종류 에 대해 알아 보려고합니다. 신장질환들은 익히 들었겠지만 대표적인 것이 신부전증이기에 적어 보려고 합니다. 이길 적고 있는 저도 신장질환을 가지고 있으니 슬프군요.ㅜㅜ 아프지 않는게 가장 좋은 것인데 말이어요.


1.신부전증 이란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면 걸러주는등 필터 역할의 하나인데요. 그 필터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신부전증으로 인하여 신장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콩팥 기능이 상쇠해 나가면서 신부전증이 발생되는데요. 이렇게 발생될때 급성 신부전증 이냐 만성신부전증 중 하나가 됩니다.

신부전증은 대부분이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병이 생겼을대 병원 가는것이 중요해요.

 

2. 급성 신부전증 과 만성 신부전증

급성 신부전증은 급성이라는 말처럼 급 생기는 신부전증을 말하는데요. 이럴경우 평소와 다르게 몸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 소변량이 많아지기도 한다고 해요.

만성 신부전증은 3개월이상 신장이 월할이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만성 신부전증을 의심하게 되며 사구체 여과율을 측정하여 정말 만성 신부전증인지 확인하는 절차를 통합니다.

 

3. 신부전증 치료법

신부전증이라도 사람이 별에 걸린 사항을 보고 치료를 하게 되구요. 투석치료를 하거나 신장을 이식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투석을 진행할때 엄청난 고통도 따르게 되는데. 투석받으시면서 신장이식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이식을 받기란 하늘의 별따기고 신장기증을 하는사람도 흔치 않아서 외국에서 많이 사오기도 하는 나라이기도 한 우리 나라죠. 

사람을 납치해서 신장을 탈취하는 경우도 있고 좀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듣기도 합니다. 그리고 돈을 위해서 신장 기증이 아니라 신장을 파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이식을 기다리다가 사망에 이르기도 하죠. 그런데 이식을 받게 되면 가장 좋은 방법이긴하나 면역억제 약을 계속 먹어야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약도 계속 먹으면 다른 병이 생기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은건 당연한거지만 투석받는것보다 낫다고 해요.


 

4. 신부전증 예방법

예방법이라기도 보다는 신부전증이 의심되거나 확진이 되었을때 고혈압이나 당뇨에 대해서 철저히 대비하고 관리가 중요합니다. 1) 음식을 자게 먹는 습관을 버리고 최대한 싱겁게 드십니다.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야 합니다.

2) 충분한 휴식과 운동을 하셔서 건강을 지키세요. 신장이 좋지 않은만큼 피곤함이 많이 오기때문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운동이 아닌 적당한 운동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3) 과도한 음주습관은 없던 병도 생기게 하지만 신부전증에는 더욱더 좋지 않아요.

 

몸을 잘지켜 병에 발생하지 않도록 다들 노력하시어 병을 얻으신분은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