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흔한 질병보다 간혼 걸리는 큰 병을 무서워합니다.

감기로 인해서 죽는사람도 있는데 감기는 전혀 안무서워 하죠.

그런데 가끔 나도 모르게 왼쪽 가슴 콕콕 찌르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데요.

이러한 증상은 왜 일어날까요?

원인은 쉽게 알수는 없지만, 이러한 증상이지 흔하니

이러한 것일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은 할수가 있죠.

만약 왼쪽 가슴 콕콕 찌르듯이 아프다면, 병원을 가보는게 좋지만,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일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게 좋죠.

휴식이라는 것은 먹는것도 일정히 먹고 잠도 편히 자두는 것을 말하는거에요.

내 몸을 편히 해주지 않고 안아프길 기대하는건 어리석은 짓이죠.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부분은 요즘 현대인들이라면 가지고 있는 것중에하나죠.

만병의 근원이 될수 있는 스트레스는 자신이 조절을 잘해야 되는데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알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법은 다르기에 이거다 할순 없지만,

꾸준한 운동이 스트레스 없애는데 좋다고 합니다.

또한 각종취미를 만들어 활동을 하는것이 좋은 예입니다.

 일시적인줄만 알았던 왼쪽 가슴 콕콕 찌르는 통증이 오래 간다면 어떻게 할까요?

병원을 가보고 치료를 받는 것이 제일 적합 하죠.

숨이 컥 멈출정도로 힘들고, 답답한 것이 오래 가는것은

갈비뼈 주변에 근육에 문제가 발생되면서 호흡이 멈추는 증상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하지만,

병원은 꼬옥 가보시길 바랄게요.

저의 경우 왼쪽 가슴이나 속이 답답할때가 있는데

어릴적 하던 멀미를 요즘 버스를 타면서 많이 하곤 합니다.

그래서 멀미를 심하게 하고 몸이 지쳐 있을때도 이상하게 가슴쪽 부근이

콕콕 아푸더라구요. 이러한 증상이 있는 사람도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참고 하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