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outube 동영상을 보다가 가끔 티비로 이래저래 돌리다가 보게되는 세바시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을 시청하기도 하는데요. 유튜브를 통해서 보니 좀 새롭기도 하고 골라서 볼수 있어서 천호식품 회장 예전 광고로 떳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봤는데 좋은 내용이라서 다른분들도 같이 보면 좋을것 같아 이렇게 올려봅니다.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15분 만에 부자되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를 진행 하였습니다.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어떻게 부자가 된다는 건지. 세상에 거지 하나 없겠네요

시작과 함께 김영식 사장은 이런말을 합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부가 따르고, 게으른사람은 가난이따른다' 라고 했는데 말 그대로 열심히 부지런히 성실하게 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어 가는데요. 왜냐면 돈을 계속 벌고 노력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게으른사람은 아무것도 안하고 귀찮아 하다보니 돈도 벌기 어렵다는거죠. 어릴적에 공부하라고 해서 열심히 한사람과 안한사람 지금와서 역전도 된다고 하지만 대체적으로 공부를 열심히한 사람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사람보다 취업의 문이 넓은건 사실이고 공부 안한사람들이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어려운건 사실이죠.

김영식 회장은 IMF가 있기전에 부산에서 부로 100위안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IMF 이후로 빚이 100위안에 들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완전 하루아침에 거지가 되었는데요. 부자가 되는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거지가 되는것은 하루아침에 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자신의 집이야기를 했는데 집에 어느날 갔는데 아이가 울면서 우리집은 왜이렇게 가난하냐고 책상도 없냐면서 그랬다고 합니다. 이때 김영식 회장은 재치있게 '큰집에 가기위해서 돈을 은행에 넣어놨다' 라고 아이를 안심시킬려고 했으나 아이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급히 사채업자에게 가서 300만원을 빌린다음 집에와서 만원자리 300장을 방 곳곳에 뿌리기 시작했고 아이는 놀라서 우리집에 돈이 많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안심을 시키게 되었다고 해요. 그러고는 그 300만원을 다음날 바로 사채업자에게 갚었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계획과 행동이 따라야 된다고 해요. 이 말은 누구나 알고 있고 부가 축척된 사람들이라면 다들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세운 계획대로 목표를 잡고 잘 가고 있는지 체크하고 그러면서 나가야된다는 거죠. 그러지 않고 생각만 한다거나 계획도 없이 무턱 하면 망한다는 말이죠.

또한 내가 어떻게 라는 말을 버려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내가 왕년에 잘나가던 사장이었는데. 내가 부자였는데 내가 어떤사람인데 이런생각을 완전히 버려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아르바이트를 하는데도 혹시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해보셨는지 몰라도 예를 들어 길에 가는 사람들에게 드려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부끄러워하고 드리지 못합니다. 그이유는 자신을 알아볼까봐 그리고 내가 누군데 라는 생각을 많이들 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릴적 아르바이트는 친구들이 알아보거나 누가 아는사람이 알까봐 부끄러운것이고 커서도 비슷하지만 그냥 남들이 무시할까봐 그런생각까지 포함하여 생각하기도 하는것이죠. 그래도 내가 어떻게 라는 생각은 꼬옥 버리시길 바랄게요.

부자가 되는 방법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말로 설명을 다 해드리는 것보다 위에 내용을 한번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서 동영상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한번 보시고 다들 부자가 되셨으면합니다.

우리모두 로또가 다되면 좋겠지만 열심히 일해서 부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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