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북광장 맵찌롱

<일상>이야기 2015. 9. 10. 07:00

동탄 북광장에 위치한 맵찌롱
글쓴이도 첨 가본 곳입니다.

회사가 옮겨지면서 이 동네를 엄청 오랜만에 왔네요.

사실 홍벽돌을 가고 싶어 찾았지만 없어져서 이곳으로 오게 되었어요.

그럼 한번 빠져 보시죠~~

요롷게 상호명이구요.

 


가격들 입니다.  많이 비싼 느낌은 들지 않더라구요.


요렇게 주방도 보여요.

요즘 이렇게 많이들 하시죠? 믿고 먹으라고.ㅋㅋ 


이건 내가 조물조물 해서 해둔 주먹밥입니다.

이쁘니가 사진찍는 도중에 열기로 뿌옇지만 더 맛있게 보이네요.

나만 그런가요?ㅋㅋ

 


 요렇게 나옵니다.

아참 저는 묵은지 갈비찜을 시켰어요.

둘이 갔기에 작은걸로.. 小로 시켯어요.


지글지글지글... 익어갑니다.

 

 

 

 


 

이렇게 맛있게 됬꾸요.

갈비가 맛있었어요.

질기지도 않고 맵기는 젤 약한걸로 먹었는데

끓이면 끓일수록 매워서 중간에 불을 꺼버리고 먹었어요.

글적으면서도 굼침이 도네요.

다시 먹으로 가고싶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