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Driving Center를 다녀왔어요.

<일상>이야기 2017. 8. 27. 22:37

드라이빙 센터 방문한 날입니다.

친구들하고 인천으로 놀러가서 몇주전에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신청했었죠.

 

 

전날에 인천구경 실컷하고 하루를 근처에서 숙박을 했어요.

그래서 아침에 가기가 좀 수월했었네요.

 

 

드라이빙 센터 입구 모습이구여

 

 

들어오시면 위부터 해서 쭈욱 나오고 있어요.

 

 

이러한 차들이 각종 즐비되어 있구요.

저는 8시에 가서 차도 열려있지 않아 바로 타지는 못했구요.

8시반쯤 넘으면 차를 열어주는데

 

 

그때 타보시면 되어요.

오후 되면 사람들 많으니 편안하게 사진도 찍고

그럴려면 9시전에 오시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i8과 i3도 있구요.

아쉬운건 i8은 타보진 못하게 되어있어요.

 

 

레고도 이렇게 되어 있구요.

레고 가지고 싶네요...

 

 

내 차인듯 마냥 이렇게 찍어보기.

 

 

제가 몰았던 M5입니다.

 

 

이것은 드리프트 행사가 있어서 이렇게 연기를 뽐으며

보여주더라구요. 타이어 타는 냄사와 연기가 엄청 나요.

 

체험결과 정말 즐겁긴 한데 속도감에 무서우신분은

하기가 어려울지도 모르고요

중도 하차시 환불 없다는점이 있기에,

차를 좋아하시는분 아니면 안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