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엉덩이의 범인

<일상>이야기 2015. 9. 10. 09:52
진짜 웃기지만 당한 당사자는 얼마나
억울하고 짜증날까요.
골목길서 비켜주지 않고 중앙으로 걷다
차가 지나갈때쯤 엉덩이를 내미는 치밀함.

저걸로 몇백 뜯어냇다는데 대단합니다.
범행에 대해 술이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결국 CCTV 와 블랙박스를 본후 인정햇답니다.

알콜중독 여부를 검사하기위해 병원으로 간다네요.
제발 이런짓좀 하지 맙시다.

창피하네요


이상으로 보도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