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예금 어떻게 굴리면 좋을까요?

금융&보험&재테크 2016. 5. 8. 11:45

천만원으로 요즘에는 할수 있는게 많지 않습니다.

10년전 천만원과 지금의 천만원의 가치는 너무나 크죠.

 

 

과자 하나에 500원했다면 지금은 1000원 혹은 1200원할정도고

오락실의 게임도 200원 혹은 300원했지만, 지금은 500원 1000원이에요.

점점 돈의 가치가 불어나 우리나라의 돈이 0을 빼면 어떻냐는 말도 나왔다고하는데,

10000원을 1000원으로 내려서 10원을 1원의 가치가 느껴지도록 하는

그러한 것인데, 1=10원인게 되는것이죠. 사실 만단위는 좀 크자나요.

10달라와 만원이 같은데 차이가 너무 크지 않나요?

엔화도 10엔이 100원처럼 우리도 10엔=10원이면 편하지 않을까 해요.

 

 

 

천만원 예금보다는 저는 펀드와 같은 그러한 투자상품이 어떨까

생각을 해보는데요, 펀드도 투자한 원금을 잃을순 있지만,

요즘은 분산투자로 원금을 최소한 안잃도록 진행하기에 괜찮지 않나해요.

저또한 그러한 변액상품에 가입을 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이익이 되고 있어

사실 너무 좋기도 하고 그러하네요.ㅎㅎ

 

 

그리고 주식은 절대로 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주변에서 권유하는 경우도 있고,

주변사람들이 하는거 보니 돈을 따는거 보고 나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대충해서 될게 아니기에 주식은 공부하지 않으면 하기 어려워요.

10년간 묵혀서 묵은지 처럼 놔둘거 아니면 손을 대지 않는게 좋다는

저의 생각이 좀 있긴 합니다만, 당사자가 원하면 어쩔수 없는것이니.

 

 

천만원 예금보다 좋은게 또 머가 있을까요?

자신에게 투자하는 그러한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천만원을 절대로 쓰면 안된다고 한다면, 쓰면 안되는 것이겠지만,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엄청 값진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평소 해보지 않은 배움을 하러 학원을 간다던지, 외국으로 장기가 여행을

다녀와서 많은 경험을 쌓는다던지, 자기관리 적인 곳에 큰 투자를 한다던지

그러한것을 하는것도 예금보다 좋은것중 하나일거라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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