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핑거루트 아시나요? 저도 핑거루트 라는것을 처음 접했는데요.

요즘 JTBC가 대새잖아요. 냉장고를 부탁해. 마녀사냥 등 많은 티비들이 JTBC에서 하는데요. 저는 김제동의 톡투유도 즐겨보곤 있거든요. 그런데 신인류 식품관이라고 이제 20회가 되어 가는데 여기에 많이 좋은것들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어떤내용인지 한번 볼까 해요.

핑거루트(fingerroot)라고 검색을 해보았는데요. 관련 논문이나 포탈사이트를 전부 검색한 결과 뜻밖에 자세히 연구한 논문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영어로 솰라솰라 되어 있어서 먼말인지는 모르겠고.. 난 그저 꼬부랑 글씨인 영어라는건 알겠지만 뜻도 모르겠고.. 해석은 아시는분들이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전문가를 찾기위해 이래저래 찾아 보니 연세대학교의 황재관 교수님이 이 핑거루트에 대해 많이 아시는 다는것을 알게 되었구요. 찾아가게 된것이죠.

우연히 인도네시아의 약용식물에 대해서 연구하다가 핑거루트를 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내용들이 콜라겐 합성과 체지방 분해에 관한것이라고합니다.

핑거루트 효능

연구를 계속하시면서 핑거루트에서 나오는 추출물들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합니다.

에너지 대사와 지방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AMPK효소를 활성화 시킨다고 합니다.

AMPK효소가 활성화 되면 생성된 지방의 분해의 촉진하고 지방 형성은 감소하며 지방함량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있어요.

핑거루트 추출물이 지방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AMPK효소를 활성화 시킴으로서 지방합성을 방해하고 체지방을 분해한다고 하는데요. 말로 들으면 그렇구나 하긴 하는데요. 위에 내용을 봐서는 무슨말인지 전혀 알수가 없네요. 그림봐서는 뭐가 뭔지 참 어렵네요. 저런 연구들은 아시는분들만 아는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일반사람들도 쉽게 알수 있는 내용으로 보여주면 어땟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 내용이네요.

핑거루트 다이어트 핑거루트 추출물은 지방조직을 작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왼쪽 사진을 보면 HFD라는 부분의 조직은 큼직 큼직 막하게 있는데요. 오른쪽은 HFD-PAN은 조직이 작은데요. 이렇게 되면서 핑거루트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인도네시아의 핑거루트는 사람들에게 많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핑거루트는 이렇게 된것이구요. 왼쪽은 가루 오른쪽은 핑거루트는 말린 것이에요.

핑거루트 먹는방법

핑거루트 가루의 경우는 먹는 물에 태워 먹으시면 되구요. 아니면 각종요리에 포함시켜서 드시면 됩니다.

말린 핑거루트의 경우는 뜨거운 물과 함께 우려서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잘챙겨서 건강해지세요.

안녕하세요. 보스웰리아라는 것을 알아볼까합니다. 보스웰리아라는 것은 많이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간혹 들어보신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건강 건강 하면서 건강을 많이 챙기시는 만큼 건강을 챙겨가셔야죠? 처음 듣는 것이라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읽어보시고 자신이 먹어야된다면 찾아 먹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1. 보스웰리아 효능

1) 요즘은 고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섭취한 콜레스테롤을 조율하여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낮추는 등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생소한 것이지만 콜레스테롤 섭취를 많이 하신다면 드셔보세요.

2) 무릎 연골 건강을 지켜주는 보스웰리아는 무릎의 연골 세포가 잘 살수 있도록 힘을 주기도 하는데요. 무릎이 좋지 않으신분들은 많이 드시면서 연골이 손상되는 것도 막아준다고 하니 드시면 좋겠네요. 특히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이 먹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3) 통증을 줄여주는 보스웰리아는 진통제의 역할과는 좀 다르긴 하지만 아픈 몸의 일부의 통증을 완화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효능이 있지만 너무 많이 복용하여 계속 적으로 통증을 없애려고만 하지 마시구요. 아플때는 병원을 다녀오시면서 보스웰리아와 함께 병행하시면서 드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2. 보스웰리아 먹는법

1) 요즘은 많이 나오는 것중에 하나가 가루인데요. 보스웰리아도 가루가 있어요. 가루가 좋은 점은 보스웰리아를 가루로 자체를 전부 먹게 되는 것이기에 본연의 보스웰리아를 100% 를 먹을수 있는 것이에요.

2) 환 으로 만들어진 보스웰리아환도 있는데요 이것도 요즘 많이 나오는 영양제죠. 이건 약간 한약같은 느낌과 알약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먹기 편해서 좋죠. 가루 와 다르게 태워 먹을 필요도 없고 그냥 물과 함께 먹으면 되닌깐 편한것이죠.

이렇게 보스웰리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도 잘 몰랐던 것이고 사실 젊어서 아직 무릎이 아프거나 연골이 닳은것도 아니지만 저희 할머니가 많이 아파하니 어떤게 좋은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보스웰리아가 그런쪽으로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되는 만큼 아프기전에 잘 챙겨드시구요. 아프신분들은 약 잘 챙겨드셔서 언능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는 예전과 다르게 황사가 잦아서 호흡기 계통 관련하여 많은 분들이 환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천식도 많이 있으시구요. 올해에는 메르스라는 무서운 병이 떠돌면서 많은 분들께서 호흡기로 전파되는 메르스에 대한 공포가 아주 심했었죠. 전문가들은 문제 없다고 하시는분들도 있었겠지만 그로 인해 크게 번지게 되기도 했었죠. 그로 인해 마스크 관련 회사들이 주식이 오르기도 하였지만 금새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기도 한 경우였었죠.

1. 호흡기질환

흔히 말이 알고 계시는 비염, 역류성 식도염, 만성기침 그리고 후두염을 들수가 있는데요.

이 질환은 대부분이 기침과 함께 수반되는 경우가 만ㅎ이 있습니다.

2. 호흡기질환 예방법

외출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구요

외출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데, 비누를 이용하여 씻으셔야됩니다.

꾸준한 운동습관은 좋습니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할때는 외출을 삼가 하셔야되요.

차거운 물보다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자주 드시구요.

잠을 충분히 자두는 것이 중요해요.

예방법이라고 해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다면 나중에 더 큰 사고가 발생합니다. 손에 세균이 가장 많이 있다고 하잖아요.

아이들의 경우는 모래로 소꿉놀이 등 여러가지 행위를 하다가 손, 눈을 만지는등 그럴경우 세균으로 인한 감염이 발생되어 병원을 찾게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처럼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예방법을 따르면 호흡기질환 예방 가능해요.~~

3. 호흡기내과

이제 아프게 되거나 의심이 된다면 병원을 가야겠죠? 그럼 호흡기내과를 가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가야되나 싶은데요.

우선 첫번째로 동네 병원 내과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호흡기이기에 내과를 통해서 진료를 받고 거기서 좀 더 큰부분이 의심이 된다면 의사의 이야기를 들은후 큰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큰병원을 가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동네의사도 대학병원이나 큰병원에서 일을하시다 나와서 하시는 만큼 많은 내공과 환자들을 돌본 경력이 있기에 돌팔이 의사가 아닌이상 잘 고쳐주시니 믿고 가세요.  저의 경우도 동네병원을 자주 가구요. 그 이후 문제가 있으면 의사 이야기를 듣고 소견서를 받아서 큰병원을 가거든요.

모두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안녕하세요. 요즘 영양소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려고 노력중인데요. 그중에 오늘은 칼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칼슘을 챙겨먹으려고 해도 잘 못챙겨 먹게되죠. 그 이유중에 하나가 어떤 음식에 많은 칼슘이 들어 있는지 모르다 보니 그런것도 있고 들어있다고 생각해서 먹었는데 제대로 먹고 있는지도 모르고 나중에 알고 보니 칼슘이 부족하기도 하고 그러죠. 그리고 음식과 궁합이 맞지 않으면 칼슘이 제대로 흡수가 되지 않는다고도 합니다.

자 그럼 이번에는 칼슘이 많은 음식 , 칼슘 효능 에 대해 알아보시죠.

1. 칼슘이 많은 음식

일단 칼슘의 하루 권장량에 대해서 궁금하실텐데요. 칼슘하루권장량 700mg 이라고 합니다. 그럼 위 표를 보면서 얼마나 먹으면 되는지 알수 있겠죠? 그러나 최근에는 1200mg 정도로 높이려고 한다고 합니다. 하루 동안 많이 섭취하더라도 2500mg을 넘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많이 필요하다 판단되서 이지 않을까 합니다. 검정깨는 1100mg, 우렁 1202mg 으로 1,2위를 다투고 있네요. 우리가 흔히 먹는 우유는 112mg 적은 편이구요. 칼슘의 함량을 알아도 먹는데 딱 맞춰서 먹기는 힘들고 먹을수 있을때 넉넉히 드시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2. 칼슘 효능

칼슘은 우리가 알듯이 뼈에 좋은 영양소중에 하나입니다. 칼슘을 섭취를 잘하게 되면 인체의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치아를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생리 기능을 도와주는데요. 앞에 말씀드린 부분인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해주는데 사용되는 것중 1%는 근육이나 신경으로 가서 조절하고 혈액 응고를 도와주는 기능을 합니다.

칼슘이 부족하면 기억력 감퇴가 되기도 하며 뼈의 회복이 느려지기도 하니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저도 최근에는 챙겨먹기 힘들어지곤 있지만 챙겨먹으려고는 하는데 어릴적과 다르게 멸치를 먹을 일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검은깨 같은건 먹기도 많이 힘들어 진것 같구요.

평소 우유를 많이 즐겨 먹는데요. 우유는 하루 112mg 이라고 하니 하루 권장량에 1/8이닌깐 800㎖을 마시면 하루 권장량 이 되겠네요. 그런데 그만큼 먹기도 힘들고 하루 생활비가 ㅎㄷㄷ 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에 검은깨를 우유와 함께 갈아마시는 방법으로 하시면 제일 좋을 것 같네요.

모두 건강한 나날이 되길 바라구요. 평소 생각없이 먹었겠지만 이런음식에 어떤 영양소가 있구나 하고는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삼은 예로부터 많이 먹는 보약중 하나죠. 저희 부모님의 고향이신 단양을 가면서 들리는 곳이 풍기인데요. 풍기인삼이 유명하다고 예전부터 많이 듣고 자랐었죠. 근데 전 인삼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이상하게 맛있더라구요. 어릴적에 동상이 잘걸려서 부모님이 인삼을 주었지만 인삼을 먹다가 토하곤 하였는데..ㅋㅋ

이제 인삼을 찾고 있다니...

풍기인삼시장은 아래의 지도를 보시고 참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1. 풍기인삼시장 지도 

풍기인삼이 잘되는 이유는 사계절의 기후조건에 위치하고 인삼재배에 좋은 토양을 가지고 있어 인삼 내에 수분이 적은 편이어서 상품가치로 우수하다고 인정 받아오게 되었습니다.

2. 인삼 칼로리

인삼의 칼로리는 100g당 98kcal

3. 인삼 효능

1) 당뇨병 예방

인삼은 인슐린 분해억제를 도와 주는 성분으로 인해서 당뇨에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예로부터 당뇨병치료용으로 많이 사용해 왔습니다.

2) 피로회복

신경세포 촉진효과가 있어 기억력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능이 있게 해주고 피로회복이 되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3) 간장보호

간재생율증가는 물론이고 콜레스테롤 대사를 촉진시켜며 알콜을 몸속에서 배설시키는 효과가 있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가격이 가격인지라 술먹고 먹기에는 어렵지만 인삼을 넣어 다려먹는다면 많이 도움될것 같네요.

4) 위장병 억제

그냥 인삼을 먹기보다는 환이나 가루를 내어서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요. 매일매일 꾸준히 챙겨드시면 소화가 잘되는 효과를 볼수가 있네요. 제가 먹어야될때인가보네요.

5) 스트레스 해소

인삼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만, 다려서 물로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해요. 특히 인삼만이 아닌 감초나 대추와 함께 물로 끊이셔서 드시면 되어요. 부모님께서 저에게 준 이야가 있기는 하네요.ㅋㅋ

6. 혈액순환 개선

인삼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많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어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도와주어요. 그뿐만 아니라 빈혈도 도움이 된다고하니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인삼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인삼의 부작용도 있기는 한데요. 두통 , 어지러움 , 조열 이런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저희 형은 어릴적부터 인삼을 많이 과자처럼 먹다보니 현재는 몸에 열이 너무많아서 문제라고 합니다. 이처럼 적당히 드셔야되는데 많이 먹고 인삼 부작용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래요.

안녕하세요. 몸 건강을 요즘 사람들이 많이 지킬려고 하잖아요. 많은 건강식품들이 많겠지만 그중에 홍초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홍초가 좋다고 이야기로 대중화 되기까지 몇년이 된것 같아요. 첨에 마트에 갔을때 홍초라고 마셔보라고 시식이 있으면 먹어봐도 시큼한게 정말 싫어했는데 지금은 그 시큼한 맛에 먹고 몸에 좋다고 하여 먹기도 하고 옆에 먹어서 따라 먹기도 하고 빼서 먹기도 하고 그러고 있는 내가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홍초 효능 및 홍초 먹는법 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1. 홍초 효능

1) 홍초에 함유되어 있는 젖산이 피로를 풀어주는 기능을 하는데요, 업무로 인해 공부로 인해서 많이 피로하신분들이 드시면 피로를 풀수가 있습니다.

2)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구요

3) 변비에 걸리시는 분들께 치료효능에 탁월해요.

홍초가 이렇게 좋은데 전 집에 왜케 방치를 해두는지 모르겠네요. 이상하게 잘 안땡기더라구요. 혼자 집에서 먹으려니 더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이번에는 건강도 지킬겸 먹는법을 알고 드시는게 좋지 않겠습니다. 홍초 먹는법을 알아가 보시죠.

2. 홍초 먹는법

홍초는 사람마다 먹는게 다르고 취향에 따라 차게도 먹고 미지근하게 먹기도 하죠. 그런데 대부분 차게 먹는게 일반적인 방식이긴 합니다. 홍초를 마실때 물과 홍초를 1;1로 드시거나 그럴때는 위험한것이 식도에 손상을 줄수도 있고 위에도 속상을 줄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자기 몸에도 잘 받아주는지 확인하시면서 드셔야되요. 처음에는 많이 연하게 드시고 점점 강하게 드시거나 동일하게 계속 드시는게 좋아요.

첨에는 어떻게 먹느냐면 홍초 1 : 물 50 으로 해서 드시구요. 너무 약하다고 생각들거나 좀더 진하게 먹고싶으면 홍초 1 : 물 30으로 드시는것도 좋아요. 물이 반드시 많아야된다는것 잊지마시구요. 진하게 탓다면 물을 더 넣거나 얼음을 넣어서 드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된다고 하잖아요. 홍초 먹다가 건강 잃지 마시고 건강하게 먹는방법대로 드시면서 자신과 어울리는지 잘 확인하시고 드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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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사람이라면 많이 먹어본 해물중에 하나죠. 미역인데요. 미역의 효능은 많이 들어 봤을거에요. 그런데 왜 좋은지 어디어디가 좋은지 정확히 모르고 그냥 이야기로 전해들은 경우가 많죠. 흔히 듣는건 산후조리에 좋다 칼슘이 풍부하다 뼈에 좋다 등 요런거 많이 듣긴 하는데요. 왜 좋은지도 모르는 우리들의 상식 자 그럼 이번에 좀 알아보시죠~~~

1. 칼로리

미역 칼로리 는 100g당 11.3kcal

2. 미역 성분

미역 속에는 여러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요. 단백질,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 비타민E, 칼륨, 칼슘 등 여러 성분들이 들어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다시마와 미역도 추가적으로 영양가에 대한 표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김/다시마/미역 순이니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3. 미역 효능

위 성분을 보신분들은 어느정도 어디에 좋은지 알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저희가 많이 듣는 것들도 많으니 말이죠.

1)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미역은 빈혈 예방에 좋구요.

2) 뼈 튼튼을 책임질 칼슘도 들어있죠.

3) 칼로리가 높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효과 적이고 변비 치료 효능에도 효과적입니다.

4) 출산후 산후조리를 하시는 여성분들에게는 탁월하다고 들었었죠. 그만큼 회복력을 빠르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줌으로써 사람이 건강하게 다시 움직이도록 복원력을 도와주는 것이 있습니다.

5) 고혈압이신분들에게 좋은 미역은 혈압약에 들어 있는 히스타민 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어요.

이렇게 좋은 미역을 매일매일 먹으면 무르자나요. 그래서 너무 먹기 시러서 집에 많아도 안먹을때도 있긴 한데 이제 집을 나와 타지에서 일을 하다가 보니 먹고 싶은게 미역국이더라구요. 엄마가 해주시는 미역국은 어디가서도 찾기 힘들정도의 맛이 되어 버렸으니 계실때 자주 얻어 먹어야되는데 말이죠.ㅋㅋ 

아 그리고 미역은 매운 음식 먹을때 먹으면 가장 좋죠. 매운 떡볶이, 매운 갈비, 매운 닭갈비 등등.. 매운것들 먹고 입에서 용가리처럼 불 나올거 같을때 다른 음료수보다 미역을 먹으면 입이 개운해져서 매운것이 쏴악 잡히더라구요. 다들 경험 해보셔서 아실거라 하고 다음으로 넘어 갈게요.

4. 미역 요리 음식

 1)미역 초묻침

 레시피는 인터넷에 많이들 나오지만 부모님이 해주신 그런 그리운 손맛이 그립죠. 자신이 하면 절대로 그맛이 나오진 않지만 들어가 있는 재료들도 다 재각각이긴 합니다. 주 원재료는 미역이고 그외에 오이가 들어가는데요. 오이로 인해서 쉬원한 맛이 느껴지죠. 겨울철 외에 먹는것이 쉬원함을 더 느낄것 같네요.

2) 쇠고기 미역국 ( 조랭이 미역국 )

제가 좋아하는 미역국이라서 이렇게  소개를 해봅니다. 쇠고기 미역국과 조랭이 미역국을 흔히 많이 먹지 않나요? 제일 많이 먹는게 쇠고기 미역국이긴 하지만요. 쇠고기 미역국은 쇠고기에서 나오는 기름과 미역이 잘 조화롭게 이루어져 국물이 맛이 약간 진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인지 고기랑 같이 먹으면 고소하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 나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조랭이 미역국은 떡이 들어가서 그런지 떡국과 미역국의 조화같은 느낌이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 떡을 씹는 그 식감이 좋아서 좋아하는 편이죠. 재료가 많이 들어가진 않지만 쇠고기 미역국의 경우는 어느정도 소고기를 익힌 다음 물을 부어야된다는거 잊지마시기 바래요. 미역도 물에 잘 뿔려야 되구요.

3) 미역 냉채

이거 진짜 매운거 먹는 음식점 가면 많이들 주죠. 매운 쪽갈비 집이랑 매운 갈비집 가면 꼬옥 나오더라구요. 다른곳에는 없지만요. 가끔 매운 떡볶이 먹으면 나오면 좋겠지만 그런데서 이런게 나올 이유가 없는거죠. 만들기는 쉽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나인지라 한번 도전해서 만들어 보고 싶은것중 하나이기도 하네요. 매운거 담에 집에서 먹게되면 도전을 해보아야 되겠어요.

늘 말을 하지만 나쁜 음식이란건 없는데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먹냐는 것인거 같아요. 너무 과해도 문제인데 아무렇지 않게 막 먹는것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최근에 들은 내용중에 산에서 버섯을 가져왓는데 독버섯인지도 모르고 먹다가 죽엇다고 햇던가 정확한 내용은 저도 들은지라 그런내용도 들리더라구요. 활용방법은 확실히 알고 먹는것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맛있게 사는거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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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