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육수와, 고기, 버섯, 그리고 수제오뎅까지.ㅋㅋ

이제 안으로 투척합니다. 슝~

수제 오뎅도 살살 넣어주구요 

이런이런

하이라이트 버섯입니다.

여러가지 버섯이 한곳에 ㅋㅋ 

이렇게 야채와 버섯을 넣었네요. 

 보글보글보글~~

고기를 넣을차례...

근데 그후는 먹는데 집중한 나머지 사진이 없네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는 쌈을 좋아해서인지 여기보다는

월남쌈이 좋은것 같습니다.

미스터 피자와 함께 피맥을 먹어보았습니다. 

맥주는 나는 아사히, 우리 이쁘니는 템트로 먹었어요.

씨푸드가 더 맛있는 하루였습니다.ㅋㅋ

메인메뉴판입니다. 

저는 세트메뉴인 삼돌이롤 시켰습니다.

내부모습이구요 

사장님께서 직접 말이죠.

지글지글.. 

요렇게 구우시면서

다 구워지면 요케 나눠주십니다. 

구우시면서 요렇코롬 불쑈를

한껏 보여주시는 사장님

근데 덥고 연기는 다 나한데로.ㅜㅜ 

공기밥을 시키면서 계단을 시켜봣습니다.

근데 돌구이 인지라 너무 잘익네요.

전 반숙이 좋은데 

 이쁘니가 중복이니 닭백숙 먹자고해서 간

"장수촌" 입니다.

누룽지를 좋아하는 나에게 안성맞춤이죠.

가게 외부모습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10시~ 오후10시

겉절이가 일품이더군요. 

 누룽지만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너무 메뉴중에 최고의 메뉴인듯...

누룽지만 시킬수 있는 메뉴가 있었으면 좋겠다눙.

메인메뉴인 닭입니다.

맛있게 냠냠냠...

난 살코기 안좋아해서 다리와 날개위주로만..ㅋㅋ 

아산배방에 위치한 빵집이라는 가게입니다.

우리들의 기념일을 위해서 조그마한 케이크를 준히했죠.

요로코롬 생크림케이크를...(사실 내가 좋아하는거죠.)

가격은 1만원...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냉모밀 정식입니다.

육수가 진짜 맛있어요..ㅎㅎ 

콩비지찌게입니다. 국물이 조금 많긴한데 금방 쫄아버려요 

전체적인 반찬들 푸짐하죠? 다 먹을수 없을만큼..ㅋㅋㅋ

제가 배가 작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메인 사진입니다. 

반찬으로 주는 두부김치도 일품이라는거 

다 먹으면 콩국물주는데 조금 물을 많이 탄듯한 느낌이 들지만 고소합니다. 

5봉이 나란히 놓여있습니다. 빨리 먹고싶네요.

저는 매운 제육김밥과 비빔면 갈비만두를 시켜보았습니다.

하나씩 비쥬얼 좋게 아래로 스크롤!~~ GO GO

갈비만두입니다. 

어딜 가나 갈비만두는 달다는 단점이 있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인기가 있는 거겠죠?

매운 제육김밥

그렇게 맵지는 않구요.

안에 내용물이 몇가지 없어서 그냥 김밥을 시킬걸 이라는 후회가 있었숨돠

그리고 또 하나 너무 크다는거. 

비빔면은 요렇게 나옵니다.

맛이 있을까나 하는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었죠. 

 맛있게 쓱싹쓱싹 비벼 보았습니다.

요렇게 색상은 뻘겋지는 않지만 맛있었어요.

탱글탱글 하니 괜찮더군요.

 바르다 김선생의 마음가짐

食을 다루는 이에게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화려한 경력도 뛰어난 스킬도 아닌

사명감과 도덕성입니다.

저희 바르다 김선생은

외식기업은 신뢰가 전부다라는 마음으로

절대로 재료만을 타협하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 나오고 한숱갈 푸고 이렇게 찍었어요. 

양지국수

맛있었어요.

국물도 쉬원한게 또 먹고싶다눙. 

여기 가시면

시키시면서 땅콩가루를 달라고 해보세요.

저의 이뿌니가 땅콩가루를 달라고해서

뿌리더니 맛있더라구요.

땅콩가루 완전 마법의 가루입니다.

강추 강추...